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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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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지난달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 거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에 비해 봉사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봉사단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연탄 나르기 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탄을 나르다 보니 봉사하는 내내 온몸에서 땀이 흘러내렸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기존보다 연탄이나 난방비 후원도 줄어들어 추운 겨울을 걱정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까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빵 나눔’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으로 활동해 왔다. 오는 13일에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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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위험 3배 이상 높여
카드뮴이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위험을 3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은산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한의사 연구팀은 한국 폐경 여성의 혈중 카드뮴이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25일 소개했다. 카드뮴은 생활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대표적인 유해물질이다. 흡연이나 식품 등을 통해 우리 몸에 쌓이곤 한다. 특히 미세먼지를 통해서도 축적되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뮴 노출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카드뮴이 몸에 축적되면 뼈 형성에 관여하는 신장 기능과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D 대사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골밀도가 낮은 폐경 여성의 경우 카드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해외에서는 혈중 카드뮴과 폐경 여성의 골밀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충분하게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1년)에 참여한 50세 이상 폐경 여성 1031명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했다. 이들의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진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젊은 성인의 평균 골밀도 수치와의 차이를 기준으로 하는 ‘T-점수(T-score)’를 활용했다. T-점수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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