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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의료질평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등에서 최상위 등급 받아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은 보건복지부 ‘2019년 의료질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질평가’는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측정,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다.

이로써 경희대병원은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국 33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의료질평가’에서 경희대학교병원은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가’등급을 받았다. 조사대상 중 3개 영역에서 ‘1-가’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모두 7개 병원으로 이는 상위 2%에 해당되는 평가다.

한편 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및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또한 △4대 암(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혈액투석 △급성기 뇌졸중 △중환자실 의료서비스 등 주요 분야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오주형 병원장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환자중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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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동양화가 박창열 개인전 개최
유디치과는 자연의 경관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풍경을 먹으로 그려낸 동양화가 박창열 작가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17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동시’(憧視, 그리움으로 보다)를 주제로 작가가 그 동안 마주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움이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산수화 작품을 전시한다. 영월의 동강, 부안의 채석강과 같은 웅장한 자연의 전경을 담은 전통적인 느낌의 산수화를 비롯해 홍제동, 대방동 골목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풍경을 담은 산수화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먹과 여백을 이용한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간결하고 단순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먹의 농도와 번짐, 간단한 채색을 이용해 순간의 풍경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는 박창열 작가는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및 동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06년 첫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제 6회 서울미술협전’, ‘한벽동인전’ 등 100여회의 단체전 및 그룹전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에 매진해왔다. 박창열 작가는 "작품 활동의 원동력이 되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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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6일 식용곤충의 하나로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탈지 분말)’이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앞으로 우리 먹거리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갈색거저리 유충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2015년 장수풍뎅이 유충과 쌍별귀뚜라미를 식품원료로 인정한데 이어 이번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까지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됨으로서 현재 식용할 수 있는 곤충은 백강잠, 식용누에(유충, 번데기), 메뚜기, 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 쌍별귀뚜라미(성충) 등 모두 8종이다. 이번에 인정받은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탈지 분말)은 농촌진흥청이 식품원료의 특성, 영양성, 독성 평가를 비롯해 최적의 제조조건 확립 등을 위한 연구를 진행, 그 결과를 토대로 식약처가 안전성 심사 등을 거쳐 인정됐다.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은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유충’과 동일한 딱정벌레목 거저리과로 갈색거저리 유충보다 크기가 약 1.5배 커서 ‘슈퍼 밀웜(super mealworm)’으로도 불리는 곤충이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 식품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과자·선식 등 다양한 식품원료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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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한의사회-광주광역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지난 17일‘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인 추세와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난임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실질적인 치료 혜택과 함께 저출산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국가 난임사업은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의 시술에 대해서만 지원되어 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약 치료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난임 여성 중 자연임신을 원하는 여성, 1~2회 난임 시술을 시행했으나 임신이 되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는 여성, 전반적인 신체기능·여성기능 저하로 임신을 위해 건강증진이 선행되어야 할 여성 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될‘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100명의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환자들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한의사회에서 지정한 한의의료기관에서 3개월간 한약투여, 침·뜸·약침 등의 집중치료를 실시하게 되며, 집중치료 이후 1년간 장기관찰로 임신추적조사를 시행한다. 지원을 원하는 난임 여성은 광주광역시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