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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의료질평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등에서 최상위 등급 받아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은 보건복지부 ‘2019년 의료질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질평가’는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측정,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다.

이로써 경희대병원은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국 33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의료질평가’에서 경희대학교병원은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가’등급을 받았다. 조사대상 중 3개 영역에서 ‘1-가’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모두 7개 병원으로 이는 상위 2%에 해당되는 평가다.

한편 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및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또한 △4대 암(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혈액투석 △급성기 뇌졸중 △중환자실 의료서비스 등 주요 분야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오주형 병원장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환자중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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