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 (월)

  • 구름조금동두천 33.8℃
  • 맑음강릉 32.3℃
  • 구름조금서울 35.3℃
  • 구름조금대전 35.8℃
  • 맑음대구 35.6℃
  • 구름조금울산 32.0℃
  • 구름조금광주 32.0℃
  • 구름많음부산 32.8℃
  • 구름많음고창 32.3℃
  • 구름많음제주 29.1℃
  • 맑음강화 34.1℃
  • 구름조금보은 35.1℃
  • 구름조금금산 34.4℃
  • 구름많음강진군 32.2℃
  • 구름조금경주시 34.1℃
  • 구름많음거제 31.4℃
기상청 제공

생활

여름철 구취 예방 위해서는 찬 음식 섭취 피해야

찬 음식 소화기능 저하시켜 입 냄새 유발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여름철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하지만 여름철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원인은 기온과 습도만이 아니어서 냄새에 의해서도 불쾌감이 가중된다.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은 습하다 보니 냄새도 잘 퍼지며, 특히나 입 냄새는 여름이 되면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입안 세균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700여 종으로 건강한 사람의 입 속에도 1억 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이러한 세균은 여름이 되면 더 활발하게 번식해 입 냄새가 더욱 심해진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 입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여름철 입 냄새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찬 음식, 소화기능 저하로 입 냄새 악화 시켜

계속되는 무더위에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입 맛 없는 여름철, 샐러드나 냉면 등의 차가운 음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거나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로 갈증을 해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름철 자주 찾게 되는 차가운 음식을 습관적으로 많이 먹으면,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차가운 음료수를 마신 후에는 입 안이 상쾌하다는 착각에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입 냄새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찬 음식을 너무 자주 섭취하게 되면 몸 안에 부담을 주어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소화불량과 복부팽만감을 일으켜 위장장애가 일어난다. 이러한 과정에서 입 냄새를 더욱 심하게 만든다. 날이 더워질수록 차가운 음식보다 22~24도 정도로 미지근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구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위한 심한 운동, 입 냄새 유발 원인

노출이 많은 여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심한 다이어트는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량을 줄여 에너지원인 당질이 부족해진다. 포도당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된다. 케톤체는 생체 내에서 물질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때 생성되는데 입 냄새의 주원인이다. 따라서 식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하면 시큼한 입 냄새가 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운동 역시 입 냄새를 유발한다. 심한 운동은 몸 속 포도당을 모두 에너지로 사용한다. 이때도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되므로 입에서 단내가 나게 된다.

다이어트로 인한 입 냄새는 껌을 씹거나 물로 자주 입안을 헹궈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고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 냄새, 꾸준한 관리 통해 예방 가능

입 냄새의 정도를 알아보고 싶다면 빈 종이컵에 숨을 쉬고 맡아보거나, 면봉으로 혓바닥을 닦아 냄새를 맡아 본다. 또한 손등에 침을 묻혀 냄새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다. 이 밖에도 병원을 방문해 구취측정기로 입 냄새의 정도와 원인을 파악 할 수 있다. 입 냄새 정도가 심한 사람의 경우, 병원에서 처방하는 양치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취는 지속적으로 생기는 것이기에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구취가 발생되는 주요 부위인 혀와 잇몸으로부터 구취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혀 세정기와 치실을 올바르게 숙지해 사용해야 한다. 반면 과도한 양치질과 구강 청결제는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해 구취를 악화시킨다.

치실을 사용해 정확하게 음식물을 제거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목 가글이 구취를 줄이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공복 시에는 물을 이용해 여러 차례 헹궈내는 게 좋고 하루에 물을 1.5~2리터 가량 꾸준히 마셔주면 구취를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백영걸 대표원장은 “입 냄새가 심하다면 스케일링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보통 1년에 1회 치료를 받지만 입 안이 쉽게 건조해 지는 사람의 경우 3~6개월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전국 국립공원 산행 안전 지도 다운로드 서비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전국 국립공원 산행 안전 지도’ 배송 서비스가,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로 전환된다.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전국 국립공원 산행 안전 지도’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는 캠페인을 지난 6월 5일부터 진행, 약 2개월이 지난 7월 31일까지 35만부의 지도가 신청될 만큼 일반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은 우편으로 지도를 배송하던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는 서비스로 개시했다. 동국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산행 안전 지도를 PDF 파일로 편리하게 다운받을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우편으로 지도를 배송해 드리는 서비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는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산행안전지도를 휴대폰에 저장해, 실제 탐방 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 안전을

여름철 구취 예방 위해서는 찬 음식 섭취 피해야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여름철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하지만 여름철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원인은 기온과 습도만이 아니어서 냄새에 의해서도 불쾌감이 가중된다.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은 습하다 보니 냄새도 잘 퍼지며, 특히나 입 냄새는 여름이 되면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입안 세균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700여 종으로 건강한 사람의 입 속에도 1억 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이러한 세균은 여름이 되면 더 활발하게 번식해 입 냄새가 더욱 심해진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 입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여름철 입 냄새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찬 음식, 소화기능 저하로 입 냄새 악화 시켜 계속되는 무더위에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입 맛 없는 여름철, 샐러드나 냉면 등의 차가운 음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거나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로 갈증을 해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름철 자주 찾게 되는 차가운 음식을 습관적으로 많이 먹으면,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차가운 음료수를 마신 후에는 입 안이 상쾌하다는 착각에 양치질을 하지

종근당홀딩스,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종근당을 비롯한 계열사와 함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임직원 131 명이 참석해 119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또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종근당홀딩스는 여름방학과 휴가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여름철 혈액수급 부족을 해결하고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매년 7월에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년동안 임직원 15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1200여장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헌혈캠페인을 꾸준하게 진행해올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환우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미술관 예술체험 활동,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대회 참가 및 기부, 소아병동을 찾아가는 키즈 오페라 공연 등 소아암 어린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