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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이대목동병원, 성주재단과 바자회 개최

수익금 전액 사회공헌 활동 기금으로 사용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지난 25일 2층 대회의실에서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과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이화의료원의 전신으로 국내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정신인 ‘섬김과 나눔’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에선 성주재단에서 기부한 가죽 가방, 지갑 등 패션 잡화를 판매했고, 판매 수익 전액은 이대목동병원이 진행하는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 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성주재단은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9년 설립된 비영리 여성복지단체다.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 10월 11~12일 개최
서울약령시협회(회장 최영섭)는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인 ‘제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10월 11~12일 양일간 개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서울약령시는 조선시대에 여행자에 대한 무료 숙박과 의지할 곳 없는 병자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는 구휼기관이었던 보제원이 있었던 곳이다. 보제원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서울약령시는 현재 국내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최대 한약재 집결지로 한의원을 비롯해 한약국, 한약방, 약업사, 제분소 등 한약관련 산업 상가 1,000여 개소 이상이 밀집해 있는 등 ‘한의약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한방의 맛으로 치유하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한약관련 체험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제원 제향 의례로 막을 열게 될 이번 축제는 개막식 이후 한방 건강 주먹밥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한방음식&플레이팅 경연, 서울약령시 시민 노래자랑과 어린이 한방 체험행사, 서울약령시 한방도전 골든벨, 다문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 외국인 한방 체험행사와 외국인 프리마켓을 운영,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매년 축제 때마다 가장 큰 호응을

복부지방 걱정되는 남편, 다이어트 이렇게 시켜야
기혼자들은 대체로 결혼 전보다 살이 찌는 경향을 보인다. 퇴근 후 부부가 함께 야식을 먹는 일이 잦고, 주말엔 데이트 경비를 아낄 겸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빈번해지다 보니 운동량까지 줄어들기 때문이다. 보통 남편이 아내보다 살이 더 급격하게 찌는 경우가 많다.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은 “남편에게 무작정 살을 빼라고 다그치거나, 억지로 운동을 시키는 것은 다이어트는커녕 스트레스만 주고 역효과를 볼 가능성이 높다”며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부부의 생활패턴을 자연스럽게 바꾸고, 야식을 가급적 칼로리·당분·염분이 적은 자연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취미 생활에 맞는 외부 활동 늘이기 먼저 남편이 좋아하는 취미거리가 많이 있는 곳을 같이 걸어 다니면서 활동량을 늘려보는 것이 좋다. 예컨대 남편이 전자제품이나 게임을 좋아한다면 전자상가 등을 거닐며 아이쇼핑을 하면 칼로리 소비량을 늘리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일종의 ‘몰링’이다. 한 번은 남편이 좋아할 만한 장소, 다음엔 부인이 좋아할 장소를 번갈아가며 데이트하는 것도 해봄직하다. 부부가 함께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카트를 끌고 매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생필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