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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 10월 11~12일 개최

'한방의 맛으로 치유하다' 주제로 다양한 한방체험행사 진행 예정

서울약령시협회(회장 최영섭)는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인 ‘제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10월 11~12일 양일간 개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서울약령시는 조선시대에 여행자에 대한 무료 숙박과 의지할 곳 없는 병자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는 구휼기관이었던 보제원이 있었던 곳이다.

보제원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서울약령시는 현재 국내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최대 한약재 집결지로 한의원을 비롯해 한약국, 한약방, 약업사, 제분소 등 한약관련 산업 상가 1,000여 개소 이상이 밀집해 있는 등 ‘한의약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한방의 맛으로 치유하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한약관련 체험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제원 제향 의례로 막을 열게 될 이번 축제는 개막식 이후 한방 건강 주먹밥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한방음식&플레이팅 경연, 서울약령시 시민 노래자랑과 어린이 한방 체험행사, 서울약령시 한방도전 골든벨, 다문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 외국인 한방 체험행사와 외국인 프리마켓을 운영,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매년 축제 때마다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보제원 무료 진료 투약소를 금년에도 운영, 동대문구한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를 통해 침, 뜸, 한약처방 등 다양한 한방특화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섭 회장은 “서울약령시는 보제원의 전통을 이어받아 한의약의 세계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한의약 관련 산업의 명소”라며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한의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축제기간 중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서울약령시를 찾아 건강도 지키며 힐링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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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서양화가 오시수 개인전 개최
유디치과는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 ‘유디갤러리’가 리뉴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친 가운데, 맑고 투명한 색채로 자연의 모습을 그리는 서양화가 오시수 작가의 개인전을 3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어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시수 작가는 물감의 번짐을 표현하는 수채화 기법, 유성펜으로 점을 찍는 점묘법을 함께 사용해 독창적인 기법으로 표현했다. 동백섬을 그린 작품에서는 동백꽃을 수채화 물감으로 맑게 그려냈고, 섬의 모습은 점을 하나하나 찍어 표현해 고향인 해남에 대한 향수를 표현했다. 점의 밀도를 이용한 명암 대비와 수채화 전문 용지인 아르쉬지의 질감을 살려 돌의 거친 표면을 표현한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호박·장미꽃 등 자연물은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배경은 강렬한 색감으로 대비를 주어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는 오시수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를 졸업하고 20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한국수채화협회전', '서울미술관 기획 현대작가 15인전' 등 300여 회의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색깔을 구축해 온 바 있다. 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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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 섭취, 다이어트에 도움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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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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