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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13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개최

임상시험 제도 개선·발전 방안 등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3일 환자단체·학계·산업계와 함께 ‘국내 임상시험 제도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13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광화문 1번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22일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가운데 하나인 인허가 규제 합리화를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추진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임상시험의 가치와 시험대상자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사)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 김진석 총무이사) △임상시험 안전관리 현황 및 제도 개선 방향(식약처 임상제도과 김정미 과장) △패널토론 등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월 임상시험 전문가로 구성된 ‘임상시험 제도 발전 추진단’을 출범시켜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나라가 제약·바이오산업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임상시험 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임상시험계획 신속 승인을 위한 사전검토제도 활성화 및 허가·심사 인력 확보 △임상시험 계획 변경 ‘승인’ 사항을 ‘보고’로 전환(품질관련 부분 제외) △임상시험약이 긴급하게 필요한 응급환자를 위한 치료목적 사용승인 절차 마련 등 규제 합리화 방안이 포함된다.

또한, 임상시험 참여자의 안전 확보 등 안전관리를 위해 보고대상 중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검토하는 한편, 품목별 임상시험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임상시험 주체별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 재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 임상시험 발전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
이대목동병원이 환자 편의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본격 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대목동병원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병원들이 제공하고 있는 기 존의 모바일 앱과 달리 여러 모바일 서비스의 플랫폼을 구축해 확장성과 활용성 을 강화시켰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공식 환자용 모바일 앱은 물론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간 의 유기적인 실시간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형 플랫폼을 구축, 진료와 수 납 등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실손 보험 청구, 모바일 처방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의료계 비대면 서비스 업계 1 위 업체인 포씨게이트(4CGate)의 환자용 비대면 플랫폼인 '큐어링 크'(CURELINK)로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이대목동병원에 처음 도입됐다. '큐어링크'는 내원객이 종합병원 방문시 예약, 진료, 수납, 처방, 보험 처리까지 환 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모든 절차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용 서비스 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플랫폼 구축에 필수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기존에

자생의료재단,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의료지원 선포식’ 개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27일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의료지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자주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의료지원을 받을 독립유공자 및 후손은 독립유공자유족회에서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 100명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1인당 진료기간은 3개월로 예상되며 치료에는 재단 기금 총 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많은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건강을 위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3·1운동 100주년은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의 이러한 활동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의 선친인 청파 신현표 선생이 강조한 긍휼지심(矜恤之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현표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면서 늘 약자에 대한 연민과 의술(醫